아빠가 20여년전에 사용허시던 세이코5를 오버홀 했다. 거의 20년만에 새 생명을 준 셈이다. 고무밴드도 왜인지모르지만 새것이 책상에 있어서 합체! 영롱하다. 아빠는 여유있을때 로렉스나 사서 냅두지..라는건 농담 ㅋ 이거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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