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고 있다. 별볼일없는 그냥 동네 공단 회사인줄 알고, 패배주의에 젖을뻔 했으나 생각만큼 핫바리 회사는 아닌 것 같다. 또한 OJT랍시고 라인에 들어가게해서 지금 비참한 감정이고 뭐고 피곤해 죽겠다. 자세한 업무일지는 인수인계를 받을때부터 시작하겠다. 요즘은 라인에 있다니까?!?!?! 물류..옛날 축협 한우 육가공 알바랑은 판이하게 다르다. 그때가 베트남 G7커피였다면 지금은 뭐랄까...카누 프리미엄 정도? 존나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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